내가 누구인지 ? 내가 원하는 삶이 어떤 것들인지? 코칭의 회수가 거듭 될수록 나의 욕망이 뭔지를 알게 되고 그 욕망들이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게 되어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가진 많은 탁월한 자원들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를 신뢰하지 않은 것들도 코칭을 통해서 알아차리게 되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이 가지게 되었다

나의 long-term 커리어 목표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코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 몇 가지 내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 장애물이 확인이 되었다. ‘가치를 생산해 내야만 내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신념과 급한 마음, 그리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이것에 대해서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고 억울한 감정을 가지는’ 거듭되는 패턴에 대한 탐사가 필요한 것 같다. 내가 가져온 오랜 기간의 패턴을 한번에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나의 성장을 위해 함께 문제를 고민해 주는 코치가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해결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다.

멘탈코칭이 과연 도움이 될까 궁금했다. 기술코치와 뭐가 다른 점이 있을까 ? 코칭결과는 한마디로 신기했다. 멘탈코칭이 기술코칭과는 완전 다른 영역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였음 훈련이 되지 않아서 힘들어 했던 것들이 멘탈코칭을 통해서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원인이 뭔지도 쉽게 알아차리게 되고, 원치 않은 상황에서 원하는 상황으로 전환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서 나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상태로 바로 전환할 수 있다니… 멘탈코칭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회사에서 다양한 리더십 교육과 직원 코칭 스킬을 배우긴 했지만, 이 이론을 어떻게 적용해서 ‘직원을 성장시키면서도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책도 읽어 보고 회사 내 임원 분들에게도 제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여전히 방법을 찾지 못해서 오늘 “조직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코칭을 받은 것은 저에게 천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칭을 받으면서 조직 운영의 방향성이 확실히 잡혔고 앞으로 우리 팀을 어떻게 성과내는 조직으로 만들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결국 ‘팀 플레이’ 부재였다는 것을 코칭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십 책을 아무리 읽어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느낀 한계를 오늘 받은 코칭을 통해 저는 올해 팀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갑니다. “단 한번의 코칭으로 이런 안타까운 사례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면 이 코칭의 가치는 얼마일까?” 우리 팀의 영향을 받게 될 타부서와 조직이 받게 될 긍정적 영향이 주는 가치는 돈으로는 매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코칭을 진행해 주신 귀임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다양한 리더십 교육과 직원 코칭 스킬을 배우긴 했지만, 이 이론을 어떻게 적용해서 ‘직원을 성장시키면서도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책도 읽어 보고 회사 내 임원 분들에게도 제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여전히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성과를 끌어냈던 방식은 ‘집중적인 1:1 직원 코칭’ 방식으로 매니저의 에너지를 몇몇 직원들에게 쏟아 붇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오늘 “조직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코칭을 받은 것은 저에게 천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칭을 받으면서 조직 운영의 방향성이 확실히 잡혔고 앞으로 우리 팀을 어떻게 성과내는 조직으로 만들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최근 회사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조직내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는 것이 보입니다. 문제의 대부분은 매니저가 직원 관리를 못하고 정신없이 발생하는 이슈에 매몰되어서 팀원은 각자 도생하고, 그 때문에 다시 문제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이것이 결국 ‘팀 플레이’ 부재였다는 것을 코칭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십 책을 아무리 읽어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그 방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그 지식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코칭을 통해서 현재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명확한 방향성을 알게 된다면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받은 코칭을 통해 저는 올해 팀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갑니다. 정말이지, 매니저에게 이런 코칭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조직을 한번에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여러 번의 실패를 통해 배우거나 혹은 어중간한 성과를 내면서 버텨 나가는 것 같습니다. “단 한번의 코칭으로 이런 안타까운 사례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면 이 코칭의 가치는 얼마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코칭을 통해 매니저가 변하면서 그 영향을 받게 될 팀원들, 또한 우리 팀의 영향을 받게 될 타부서와 조직이 받게 될 긍정적 영향이 주는 가치는 돈으로는 매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코칭을 진행해 주신 귀임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